라떼군 이야기
LLVM: The Bad Parts - 리드 메인테이너가 짚어본 LLVM의 문제와 개선 기회
LLVM 프로젝트의 리드 메인테이너가 현재 LLVM이 직면한 기술적, 조직적 문제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글입니다. 부족한 리뷰 인력과 불안정한 CI 같은 개발 환경 문제부터, 느린 빌드 속도, 불완전한 테스트 커버리지, 그리고 IR 설계의 기술적 부채까지 다양한 이슈를 상세히 다룹니다.
세계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조차 겪고 있는 ‘규모의 문제’와 레거시 청산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undef 값 처리나 부동소수점 시멘틱 같은 컴파일러 레벨의 기술적 난제들이 실제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서 어떤 부작용을 낳는지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글은 LLVM을 비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회고이자 개선을 위한 제안에 가깝습니다. 대규모 C++ 프로젝트의 유지보수나 컴파일러 내부 구조에 관심이 있다면, 원문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적 맥락을 확인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Open to collaboration
Get in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