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
누구나 해외로 여행을 한 후 돌아와보면 사용하지 못한 동전이 남아있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남아있는 동전은 언제 다시 사용될지 모른채로 보관되고 있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낭비되고 있다.
2. 기존방식
(1) 은행에서 환전 (2) 출국 (3, 4) 사용 후 동전 (5) 사용하지 못한 동전 남아있는 문제가 있다.
3. 제안방식
제안하는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게 여행 후 남아있는 동전을 우편이나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여 동전을 예치하고 예치된 동전을 커피쿠폰이나 자주 사용하는 페이의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는 가까운 미래에 또다시 출국할 것이 예상되면 예치해 두었다가 출국시 다른 국가의 화폐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자는 이렇게 모인 동전을 재투자 또는 환차익을 이용해 이익을 실현할 수도 있고, 규모가 커지게 되면 외화 P2P 대출 서비스까지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