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Visitor에 대해
14 May 2011

요즘 흔히 인터넷 서비스의 사용을 평가하기 위해 Unique Visitor(이하 UV)를 사용하는 것을 자주 보았을 것이다. UV는 순 방문자 수를 뜻한다. 즉, 한 사람이 여러 번 같은 사이트를 방문했더라고 한 명으로 측정되는 기준을 말한다. UV는 Page View(PV), 트래픽(traffic), 대역폭(bandwidth)과 더불어 해당 서비스의 사용자 분석 및 마케팅 자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11 Feb 2011

세상이 달라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Facebook과 같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본, 설비, 네트워크 비용, 운영을 위한 전담 팀이 필요했었다. 이 많은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했었다. 결국, 회사나 개인은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소극적일 수밖에 없고 그러는...


알고리즘의 선택과 활용
27 Dec 2010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기본적인 계층(Layer)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수학과 통계 그리고 이를 이용한 알고리즘(Algorithm)1과 데이터 구조, 그리고 이것들을 가공하여 네트워크(Network), 데이터베이스(Database), 그래픽스(Graphics)를 통해서 표현하는 계층으로 나눌 수 있다. 각 계층은 하위 계층을 바탕으로 상위 계층의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 때문에 하위 계층일수록 그 역할이 아주...


왜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야 할까?
19 Dec 2010

왜 버전 관리 시스템(version control, revision control)을 사용해야 할까? 성공한 프로젝트 개발자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명제로 생각 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왜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지를 말하는 것이 쉬울지도 모르겠다.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협업’과 ‘변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항상 일정의 문제와 요구사항의 변화는 개발의 역사와 함께 지금까지도...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은 언제 적용해야 할까?
25 Nov 2010

소프트웨어 설계 시 자주 나는 미래의 변화를 좀더 쉽게 수용하기 위해 지금 당장 디자인 패턴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프로젝트의 성격과 조직의 특성에 따라 선택의 결과가 때로는 좋았을 수도 그렇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 도대체 언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것이 좋을까? 패턴을 적용하는 것이 과연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규칙기반 전문가 시스템 (Rule-based expert system)
22 Sep 2010

컴퓨터로 어떤 일을 시킬 때 보통은 명확한 규칙에 따라서 처리하게 된다. 그 이유는 아직 컴퓨터는 인공지능을 갖지 못하였다. 인간처럼 여러 가지 지식과 현상을 조합해 사고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사람이 컴퓨터의 능력을 이용해 어떤 일을 처리할 때는 일련의 규칙이 필요했다. 예를 들면 IF … Then … Else로 표현되는 규칙을 적용하는...


생체 정보에서의 보안 대책 필요
08 Aug 2010

정보사회에서는 디지털로 문서가 작성되고 온라인으로 파일(file)이 교환되면서 전자 거래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전자 거래가 가능하지만 오프라인과 똑같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해 주지는 못하고 있고 전자 거래는 신원확인을 할 수 없고 해킹(hacking)의 위험으로 문서의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기술(VPN,...


Honeypot을 이용한 사내 보안 솔루션 구축
20 Sep 2009

최근 꿀단지(Honeypots) 이론이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으며 이를 이용한 침입자 유인방법 및 관련 기능을 포함한 솔루션들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간단히 Honeypots에 대해 알아보고 사내 보안 솔루션 구축에 대한 대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아래 글 부터는 Honeypots 대신 꿀단지로 번역해 사용할 것이다.)꿀단지를 이용해 실제 서비스하는 호스트인 것처럼 속이거나 공격자나...


스티브 잡스(Steven Jobs)의 우주관
20 Sep 2009

I want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위에 ‘나는 우주에 영향을 미치고 싶다.’라는 말은 스티브 잡스(Steven Jobs)가 최초의 GUI 환경 개인용 컴퓨터인 ‘리사(Lisa)’프로젝트에 돌입하면서 개발팀에게 한 말이다. 정말이지 스티브 잡스의 업적은 우주에서도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랍고 위대하다. 그는 때로는 돌출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였지만 일할 때에는...


해커는 화가를 닮지마라
20 Sep 2009

폴 그레이엄 (Paul Graham)의 해커와 화가라는 책을 읽고 난 후부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 프로그래머와 예술을 하는 화가가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매우 닮아있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더욱더 그렇게 믿고 있었던 까닭은 아마 폴 그레이엄뿐만 아니라 그에게 영향을 받은 많은 사람이 비유를 통해서 프로그래머와 화가의 예술적 공통점 찾고자 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의도를 파악하라
20 Sep 2009

아마 개발자라면 누구나 잘 갖춰진 환경에서 개발 하고 싶을 것이다. 잘 갖춰진 환경이란 개발프로세스 또한 포함할 것이면 그것은 결과적으로 결과물도 좋게 만들리라 생각할 것이다.어떤 일이든 간에 잘하고 싶다면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배우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일 것이다. 특별한 몇몇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혼자서 어떤 것을 진정 그것이 의미하는...


Software의 Accessibility
20 Sep 2009

얼마 전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다. T-money 단말기가 계산대 옆에 있는 것이었다. 하도 신기해 보여 일하시는 분께 T-money로도 계산할 수 있는 거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했다. 그 후 며칠간 T-money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그날 이후 나의 생활권에서 T-money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이 눈에 들어왔다. 먼저...


인터넷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20 Sep 2009

믿기 어렵겠지만 몇 년 전만 해도 간단한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선 백과사전이 필요했고 적은 분량의 백과사전에서 찾을 수 없을 땐 도서관에 가야 했고 또 작은 도서관에서 찾을 수 없을 땐 좀더 큰 도서관으로 가야 했었다. 과연 지금의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은 과연 몇 명이나 이래야만 했던 사정을 이해해줄지 모르겠다.하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페이지 랭크(PageRank) 와 링크(Links)
20 Sep 2009

나는 버스로 퇴근 하는 것이 좋다. 출근 시간에는 시간여유가 없고 교통체증이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늦은 시간 퇴근할 때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다.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보다 20분 정도 더 걸린다. 하지만 버스를 타고 가는 시간 동안 사람들을 관찰하는 즐거움과 창 밖 저녁 도시 풍경을 볼...


SOA와 프로젝트 현실
20 Sep 2009

오늘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리는 ‘성공적인 SOA 도입을 위한 IBM 제언 세미나’ 에 다녀왔다. (SO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세미나 아젠다(Agenda) 중에 ‘웹 서비스 및 XML의 한계와 이의 극복 방안’ 이라는 주제가 있어서 기대하며 다녀오게 되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발제자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구글 브라우저(Chrome)와 웹 제국
20 Sep 2009

이제 구글도 웹 브라우저(Web browser)를 만든다. 9월 2일 출시되는 ‘크롬(Chrome)’이 그것이다. MS진영과 Firefox로 대변되는 오픈 소스 기반의 웹 브라우저와의 싸움의 시작을 예견 하는 목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것은 단순히 싸움에서 그칠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이 뉴스를 접할 때 왠지 영화 속 터미네이터(Terminator)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이...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
20 Sep 2009

소프트웨어 개발자(software developer)로써 일을 하다 보면 기획자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여기서 기획자란 말은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봐도 좋겠다. 혹은 드물겠지만 기획자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없다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떠올리기 바란다. 요구사항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개발자를 곤혹스럽게 하곤 한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개발자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는...


프로그래머의 Break Point
20 Sep 2009

프로그래밍 작업은 고통스럽다. 사실 프로그래밍하는 작업이 고통스러운 건 아니다. 그건 즐거운 일이며 나에게 있어 생각만으로도 아드레난린(Adrenaline)을 분비시켜 힘을 나게 한다. 하지만 그것이 일과 연관 되어있을 때는 마냥 즐거운 일일 수만은 없다. 프로그래머는 일할 때는 초현실적인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내는 기획자도 설득해야만 하고 자꾸 모호한 말만 하는 애매한 디자이너도 상대해야...


웹 기반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20 Sep 2009

나는 지금 웹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모든 부분이 웹 어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사용 하는데 있어 웹은 필수적이고 실제로 프로젝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하고 있다. 몇 일 전에 이런 프로젝트의 버전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웹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 것이다. 웹 기반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출시가...


나의 프로그래밍 철학은 뭘까?
20 Sep 2009

나는 이른바 코딩 해서 먹고 살고 있는 프로그래머라 불리는 사람 중 한 명이다. 하루 종일 코딩 하기 위해 애쓰는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란 말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문득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나보다 뛰어난 수많은(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프로그래머 중에 80%이상은 나보다 뛰어날 거라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를 만나면서 나의 작은 존재감에 다시...


비즈하드 소개 대본
20 Sep 2009

비즈하드는 중소 규모의 기업, 조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웹 스토리지 기반의 통합 전산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비즈하드를 이용하게 되면 회사별 독립적인 웹사이트와 2차 도메인인 회사도메인.bizhard.com 를 제공 받을 수 있고, 회사마다의 독립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 내 팀별 조직 별 마다 따로 파일 공유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아키텍트 이야기
20 Sep 2009

아키텍트는 ‘책임 설계자’로 달리 말할 수 있다. 아키텍트의 역할이 어플리케이션의 설계와 구현 전체를 책임지고 개발팀을 이끄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키텍트는 스페셜리스트인 동시에 제너럴리스트의 역할을 해야한다. 10년 후에도 기술자로 확약하기 위해서는 아키텍트가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로 프로젝트를 이끄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아키텍트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함으로써 공통 부분 설계를 재사용 할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되고,...


프로그래머들의 고민
27 Sep 2005

프로그래머들의 고민얼마 전에 MS에서 새로운 Framework을 내놨고 아직까지 이곳 저곳에서 그 Framework을 위한 세미나나 발표회로 떠들썩 합니다. SUN이 Java를 내놨을 때도 지금과 같았고, 그때고 지금처럼 새로운 Framework은 정말 ‘기술 역사상 획기적인 전환점…’ 또는 그 이상 무언가를 해줄 것처럼 얘기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지 헷갈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