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노올'을 읽고 '맥스 캘라다'가 되어 아내에게 쓰는 편지
21 Dec 2015

나의 아내 보시오.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어떻소? 지금 쯤 맑고 청아한 하늘을 볼 수 있을 텐데, 그 하늘을 혼자 보게 해서 미안하구려. 나같이 세계 이곳 저곳을 다니며 일하는 남편을 만나 당신이 외로운 날들이 많겠소. 미안하구려. 여기 요코하마는 참 아기자기한 도시요. 아마 당신도 함께 왔다면 좋아 했을 텐데, 다음 번엔 꼭 같이 옵시다.샌프란시스코에서...


아빠의 사랑법을 읽고
28 Dec 2014

(본 내용은 두란노 출판사의 ‘아빠의 사랑법’ Part-2 7장부터 10장까지의 내용을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한 것입니다.)저자는 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전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계획하신 것처럼 저나 여러분을 통해서도 계획하고 계시고 계획을 이루기 전에 제가 기도하기를 기다리고...


다시 읽는 경영의 진화 (The Management Century)
28 Dec 2014

경영이라는 단어는 지금 시대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말이지만 190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다. 최초의 경영은 우리가 예상한 미국이 아닌 프랑스 앙리 페욜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앙리 페욜은 경영의 보편성을 인식하고 권리를 지닌 학문인 것을 밝혀냈으며 경영의 일반적인 14개의 원칙을 제시하는 업적을 이루었다.이후 미국에 윈슬로 테일러에 의해서 경영이 과학화 하였다. 테일러는 주로 관찰과 착안을 통해서...


프로그래머 죽이기
09 Sep 2013

어떤 글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제목이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하면 처음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겠지만,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친다면 아마 끝까지 읽게 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뻔하고 무난한 제목을 선택한다면 관심조차 받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제목의 선정이란 참으로 고민되는 일이다. 짧은 블로그 게시물은 물론이고 많은...


스마트폰과 눈먼 자들의 도시
09 Aug 2013

“눈먼 자들의 도시1“라는 책을 읽어 보았는가? 이 책은 포르투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José_Saramago)2가 쓴 장편 소설이다. 소설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사람들이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이 소설을 처음 읽었던 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이 책이 눈먼 자들의 느낌을 아주 생생히 묘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30 Jul 2013

나는 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작은 의문에서 이 책(‘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Simon Sinek, 사이먼 시넥1)을 읽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뭔가 커다란 해답과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절대적인 답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직접적인 해답을 찾을 수는...


경영의 진화 (The Management Century)
04 Nov 2012

‘스튜어트 크레이너(Stuar Crainer)’의 저서인 경영의 진화(The Management Century, 2011)는 비록 경영을 본격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지난 한 세기의 경영학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경영은 ‘조직의 목표를 설정, 고도의 업무수행을 위한 조직의 재 자원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용에 관한 의사결정을...


이기는 습관
20 Sep 2009

인생도 비즈니스도 습관을 통해 결정 짓게 된다. 동사 형 조직, 프로 사관학교, 지독한 프로세스, 채화된 마케팅적 사고,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집요한 실행력을 통해 이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동사형’ 이란 단순한 움직임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목적도 체계도 없는 것은 진정한 동사 형 행동이 아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로지컬 씽킹
20 Sep 2009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까?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점은 논리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어떠한 비즈하스도 커뮤니케이션 없이 성립하는 비즈니스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처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속에서 상사, 부하, 동료 들을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같이 이해시키고 설득시켜 원하는 바를 이루고 또 이런 결과를 성과와 연결...


바보들은 매일 회의만한다
20 Sep 2009

수 십 년간 세상은 많이 변하고 변화 속도 또한 빨라졌지만 정작 의사 결정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의 진행 방식은 바뀌지 않고 있다. 현상 유지만 급급한 회의, 의견 수렴의 수단이 아니라 처음부터 결론이 나있는 회의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어느새 회의의 의미보다는 회의에 참석하는데 더 큰 의미를 갖고 있진 않았는가? 회의의 겉모습...


아키텍트 이야기
20 Sep 2009

아키텍트는 ‘책임 설계자’로 달리 말할 수 있다. 아키텍트의 역할이 어플리케이션의 설계와 구현 전체를 책임지고 개발팀을 이끄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키텍트는 스페셜리스트인 동시에 제너럴리스트의 역할을 해야한다. 10년 후에도 기술자로 확약하기 위해서는 아키텍트가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로 프로젝트를 이끄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아키텍트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함으로써 공통 부분 설계를 재사용 할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