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정의
잎싹(Libsac)은 공모전, 공연, 강연, 이벤트처럼 놓치면 끝나는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마감 순서대로 보여 주는 탐색 서비스입니다. 관심 분야와 날짜로 정보를 좁혀 볼 수 있고, 참가 조건은 주최 측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국내 행사를 다루므로 한국어로만 운영합니다.
해결하려는 문제
기회는 많아졌지만 관련 정보가 올라오는 곳은 더 흩어졌습니다. 공모전은 공모전 사이트에, 공연은 예매처와 기관 사이트에, 강연은 SNS와 커뮤니티 게시판에 따로 올라옵니다. 사람들은 매번 같은 검색을 처음부터 되풀이하고, 알았다면 도전했을 기회를 마감이 지나서야 발견합니다.
대형 포털은 많은 정보를 보여 주지만 "지금 움직여야 하는가"라는 신호는 약합니다. 잎싹은 정보의 양보다 마감이 얼마나 급한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분야가 달라도 한 화면에서 같은 순서로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핵심 타깃
- 기회를 자주 놓치는 학생과 취업 준비생: 공모전, 대외활동, 세미나를 마감 기준으로 챙기고 싶은 사람
- 문화 활동을 찾아다니는 사람: 공연, 강연, 지역 행사를 한 달력에서 훑어보고 싶은 사람
- 행사를 알리고 싶은 주최자: 기관, 소모임, 작은 가게처럼 자기 행사를 직접 올려 더 널리 알리고 싶은 사람
핵심 사용자 흐름
- 들어오기: 홈에 있는 마감 임박 목록이나 분야 칩에서 시작합니다.
- 좁히기: 분야, 태그, 진행 상태, 정렬을 고르면 선택한 조건이 주소에 남아 그대로 북마크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조건 확인: 카드에서는 상금을 보고, 상세에서는 접수 기간, 참가 대상, 참가비를 먼저 확인합니다.
- 원문으로 이동: 신청은 주최 측 페이지에서 합니다. 잎싹은 그 앞까지 안내합니다.
- 다시 오기: 매일 새 공고가 들어오고 마감이 지난 공고는 빠지므로 며칠마다 다시 열어 볼 이유가 생깁니다.
주요 기능
- 마감 중심 목록: D-day와 마감 임박 표시, 달력 보기가 같은 데이터에서 나옵니다. 마감이 지난 공고는 기본 목록에서 빠집니다.
- 조건 요약: 공고 본문에 적힌 시상, 참가 대상, 참가비, 접수 기간을 칸으로 나눠 보여 줍니다. 본문에 없는 값은 지어내지 않고 해당 칸을 뺍니다.
- 맞춤 찾기: 지금 상황을 문장으로 적으면 열린 공고 가운데 맞을 만한 공고를 골라 줍니다. 로그인한 사람은 하루 10번까지 쓸 수 있습니다.
- 기획 기사: 공모전 준비법처럼 참가에 도움이 되는 글을 모두 무료로 싣습니다.
- 등록 신청: 주최자가 행사를 직접 올리고 3일 동안 목록 앞쪽에 노출할 수 있습니다.
- 퍼가기 위젯: 진행 중인 행사, 곧 마감되는 행사, 기획 기사 목록을 다른 사이트에 붙일 수 있습니다.
- 메일링 리스트: 관심 분야를 골라 소식 받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획 판단
- 아는 만큼만 말한다: 상금이나 마감을 원문에서 읽지 못하면 해당 칸을 비웁니다. 접수 중인 공고를 잘못 닫는 실수가 공고를 잘못 열어 두는 실수보다 크다고 보고 판정을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 맞춤 찾기는 고르기만 한다: 화면에는 고른 공고와 그 순서만 보여 줍니다. 적합도 점수는 숫자로 보여 주지 않고, 이유도 미리 손으로 써 둔 문장 중에서만 고릅니다.
- 필터는 주소로 공유한다: 친구에게 "이 조건으로 찾은 목록"을 그대로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 기사는 무료로 둔다: 기획 기사는 검색과 공유로 사람을 모으는 입구입니다. 잠그면 입구가 좁아집니다.
- 결제는 하나로: 패밀리 크래딧은 쓰지 않고 등록 신청 한 가지만 받습니다. 결제가 끝나야 공고가 게시되므로 돈을 받고도 게시하지 못하는 상황을 줄였습니다.
수익 모델
- 등록 신청: 한 건에 $10를 한 번 결제하면 3일 동안 피처드로 노출됩니다. 기간이 끝나면 일반 노출로 돌아갑니다.
- 메일링 리스트: 관심 분야별로 모인 구독자 명단을 앞으로 협찬과 광고를 판매할 자산으로 봅니다. 아직 정기 발송을 약속하지 않고 신청만 받습니다.
- 광고 한 칸: 외부 사이트로 나갈 때 한 번 뜨는 안내 화면에 광고 자리를 둡니다.
다음 가설
- 주최자가 $10 피처드를 다시 사는지, 3일 노출이 신청 유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 맞춤 찾기를 쓴 사람이 원문 신청 페이지까지 가는 비율이 목록에서 직접 고른 사람보다 높은지 봅니다.
- 메일링 신청이 어느 분야에서 많이 모이는지 살펴보고, 협찬을 판매할 첫 분야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