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셔닝
Don’t Panic Korea 는 한국에 온 외국인이 비자·주거·은행·통신·의료·행정 같은 낯선 제도 앞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개인 상황에 맞춰 안내하는 웹 서비스입니다.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DON’T PANIC” 정신이 제품의 톤 그 자체입니다, 정보를 쌓아 보여주는 대신 침착하고 다정하게 한 단계씩 같이 갑니다.
시장과 문제 정의
외국인이 한국에서 자리 잡을 때 마주치는 정보는 관공서 안내문, 오래된 블로그 글, 흩어진 커뮤니티 답변으로 파편화돼 있습니다. 같은 질문(“원룸 계약 뭘 준비하죠”)도 체류 자격·국적·지역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데, 검색만으로는 자기 상황에 맞는 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제도·금액·기한을 잘못 알면 돈이나 체류 자격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핵심 타깃과 페르소나
- 한국에 막 도착했거나 도착을 앞둔 외국인, 비자·주거·은행 개설 같은 첫 단계를 밟는 사람
- 유학생·워홀러·주재원 등 체류 자격별로 다른 절차를 밟아야 하는 사용자
- 이미 거주 중이지만 통신·의료·행정처럼 특정 상황에서 막힌 사람
가치 제안
- 상황 맞춤 AI 안내서, 평범한 말로 상황을 입력하면 침착한 단계별 안내를 돌려줍니다. 불확실한 내용은 지어내지 않고 공식 출처로 안내하며, 결과마다 “생성물이라 틀릴 수 있다"는 문구를 함께 붙입니다.
- 사람이 검수한 구조화 안내서, 정착·생활 10개 토픽(도착·비자·주거·금융·통신·의료·교통·행정·생활·취업)으로 분류해 정적 페이지로 발행합니다.
- 정직한 정보 공개, 아직 없는 기능은 동작하는 것처럼 꾸미지 않고 준비 중임을 그대로 밝힙니다.
비즈니스 모델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관심 사용자를 모으는 초기 단계이고, 수익화는 안내서 콘텐츠가 충분히 쌓인 뒤 검토합니다.
기술·운영
- Next.js 15(App Router) + TypeScript + Tailwind CSS v4, Firebase App Hosting(SSR) 로 배포되는 패밀리에서 유일한 Next.js 서비스입니다.
- AI 안내서는 무료 모델을 우선 시도하고 실패 시 유료 모델로 폴백하는 무상태 구조입니다.
- 안내서 콘텐츠는 아홉 칸 구조 골격으로 관리하고, 번역·역번역 검증까지 포함한 파이프라인을 갖췄습니다.
- 영어로 공개·색인하고 한국어는 원문(소스) 용도로만 두어 검색 색인에서 제외합니다.
로드맵
지금은 검색 우선 홈, AI 안내서, 아홉 칸 콘텐츠 시스템까지 갖춘 단계입니다. 이후 실제 안내서 콘텐츠를 채우고, 일본어 지원과 이용자 질문 파이프라인을 순서대로 붙여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