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군 이야기


DeepThought

운영 중productivityhttps://deepthought.me

설치·회원가입 없이 즉시 시작하는 무료 마인드맵 도구. 작성한 맵을 발행해 다른 사용자가 둘러보고 자기 Draft 로 fork 할 수 있는 공유 모델까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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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DeepThought 는 브라우저에서 즉시 열어 마인드맵을 빠르게 만들고, 다듬고, 발행해 공유 까지 가능한 무료 마인드맵 스튜디오입니다. 협업 기능을 꽂아 무거워진 도구도, 결과물을 공유하기엔 빈약한 메모형 도구도 아닌 — 그 사이의 “발행 가능한 개인 마인드맵” 자리를 차지합니다.

시장과 문제 정의

마인드맵 도구는 두 방향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1) Miro / FigJam / Whimsical 같은 협업 보드 — 팀 기능이 늘면서 무거워지고 유료에 막힘, (2) 메모 앱에 끼워진 마인드맵 — 가볍지만 결과물이 외부에 보여주기엔 빈약. 그 사이에서 “혼자 빠르게 정리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이 둘러볼 수 있게 발행” 하는 흐름이 빠져 있었습니다.

DeepThought 는 협업 기능을 의도적으로 빼고, 대신 발행과 fork (다른 사람이 자기 Draft 로 이어가는 흐름) 에 집중합니다. 정리는 혼자, 공유는 가볍게.

핵심 타깃과 페르소나

  • 빠른 사고 정리가 필요한 학생·직장인·창업자 — 회의 직전 / 글쓰기 직전 / 기획 시작 시점에 즉시 도구를 열고 싶음
  • 블로그 / 뉴스레터 / 강의 준비자 — 자신의 사고 흐름을 글뿐 아니라 시각적 구조로 함께 발행하고 싶음
  • 기존 도구 사용자 — Miro 의 무거움 / Notion 마인드맵의 빈약함에서 떠나온 사용자

가치 제안과 차별점

  • 첫 노드까지 0초 — 설치·로그인·결제·튜토리얼 없이 브라우저 진입 즉시 입력 가능. 진입 마찰을 시스템 차원에서 제거
  • 발행형 마인드맵 — 작성한 맵에 URL 을 부여해 다른 사용자가 둘러보고, 마음에 들면 자기 Draft 로 fork 해 이어갈 수 있음. 마인드맵이 “혼자 쓰는 메모” 가 아니라 “공유 가능한 사고 결과물” 이 됨
  • 브라우저 안 LLM 보조@runanywhere/web 으로 모델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떠나지 않음 + LLM API 비용 0 + 인터넷 끊겨도 보조 기능 유지. AI 보조를 거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
  • 무료 + 회원가입 옵션 — 익명으로 즉시 사용, 발행하려는 시점에만 가벼운 인증

핵심 사용자 흐름

  • 즉시 진입: 브라우저로 deepthought.me 열면 빈 캔버스가 바로 보임 (로그인·튜토리얼 없음)
  • 노드 입력: 중심 주제 → 하위 노드를 키보드 / 클릭으로 빠르게 확장
  • AI 보조 (선택): “이 노드 확장해줘” 같은 명령으로 브라우저 LLM 이 후속 아이디어 제안
  • 발행 (선택): 완성한 맵에 URL 부여 → 외부에 공유. 다른 사용자는 둘러보기만 또는 자기 Draft 로 fork
  • 이어가기: 다른 사람의 발행된 맵을 fork 해 자기 사고로 확장

Draft → 발행 → fork 흐름

flowchart LR
    Open["브라우저 진입
즉시 빈 캔버스"] Edit["노드 편집
(키보드 / 클릭)"] AI["AI 보조
브라우저 LLM
(선택)"] Publish["발행
URL 부여"] Browse["다른 사용자가
URL 로 둘러보기"] Fork["fork
자기 Draft 로 복사"] Open --> Edit Edit -.-> AI AI -.-> Edit Edit --> Publish Publish --> Browse Browse --> Fork Fork --> Edit

발행 → 둘러보기 → fork 가 닫힌 루프 — 다른 사람의 사고 구조를 자기 사고로 가져오는 행위가 시스템 안에서 완결.

비즈니스 모델 가설

수익화는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1. Pro 워크스페이스 (가설) — 무제한 발행 / 비공개 발행 / 커스텀 도메인 / 팀 폴더. 무료는 충분히 강력하게 두고 추가 통제권에만 과금
  2. 임베드 라이선싱 — 블로그 / 뉴스레터 / 강의에 마인드맵을 embeddable iframe 으로 삽입하는 도구
  3. 교육·기업 사이트 라이선스 — 학교 / 기업이 자기 도메인 안에서 DeepThought 를 운영할 수 있는 화이트라벨

시스템 아키텍처 (기획 결정을 시스템으로)

기획적 결정 두 가지가 시스템 구조를 결정.

1. “AI 보조는 비용을 0 에 가깝게 유지해야 무료로 줄 수 있다.” → 일반적인 LLM API 호출은 사용자가 늘수록 비용이 선형 증가. DeepThought 는 @runanywhere/web + WASM/WebGPU 로 모델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 사용자 디바이스가 컴퓨트 비용을 부담 → 운영자 비용은 모델 파일 CDN 전송 한 번뿐. AI 기능을 무료 도구의 디폴트로 둘 수 있는 유일한 길.

2. “발행은 가벼운 일이어야 한다.” → 발행은 별도의 publish 서버를 거치지 않고, Firestore 의 published 컬렉션에 맵 JSON 을 저장 + URL 슬러그 부여. 둘러보기는 정적 fetch + 클라이언트 렌더. fork 는 published 맵을 사용자의 drafts 컬렉션으로 복사. 인증·실시간 협업·복잡한 권한 모델 모두 회피.

flowchart TD
    Web["Vite + React 19
web app"] LLM["Browser LLM
@runanywhere/web
(WASM/WebGPU)"] Auth["Firebase Auth
(발행 시점에만)"] FS[("Firestore
drafts · published
users")] CDN["CloudFront → S3
deepthought.me/web"] Web -.-> LLM Web --> Auth Web --> FS CDN --> Web

LLM 은 점선 — 클라이언트 안에서만 동작. 서버 호출 없음.

기술 결정과 트레이드오프

  • Frontend: Vite + React 19 + TypeScript. 캔버스는 SVG 렌더로 시작 (확대/축소·노드 편집 단순). 외부 마인드맵 라이브러리 없이 자체 렌더 유지로 발행/fork 모델에 맞는 데이터 형식 통제
  • AI 레이어: @runanywhere/web + @runanywhere/web-llamacpp. 브라우저 안 LLM 추론. 첫 진입 시 모델 다운로드(수백 MB) 필요한 트레이드오프, 그 이후엔 오프라인 + 무료
  • Backend / 인증 / 저장: Firebase Auth + Firestore. 발행·fork·draft 저장만 처리하면 되어 자체 백엔드 구축할 만큼 워크로드가 무겁지 않음 (실시간성·유저 그래프가 가벼운 워크로드는 Firebase 채택)
  • 호스팅: 빌드 산출물은 워크스페이스 표준 S3 (deepthought.me/web/) + CloudFront. SPA + react-helmet 으로 발행된 맵의 OG 메타 처리
  • 포기한 것: 실시간 협업 (Miro 영역 — 우리는 발행/fork 모델), 복잡한 노드 스타일링 (사고 구조에 집중), 모바일 네이티브 앱 (브라우저 우선, PWA 검증 후 결정)

운영 자동화

  • 모델 캐싱 — LLM 모델 파일은 CDN + Service Worker 로 1회 다운로드 + 영구 캐시.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재방문 시 즉시 사용
  • 발행 OG 자동 — 발행된 맵 URL 의 OG 이미지에 맵 미리보기(썸네일) 자동 합성. SNS 공유 시 어떤 맵인지 즉시 보임
  • 빌드 가드 — tsc + theme-lint 강제. 신규 컴포넌트가 자동으로 디자인 일관성 유지

현재 상태와 운영 신호

  • 상태: 운영 중. 즉시 진입·노드 편집·발행·fork 작동
  • 시작: 2026-02 (Vite + React + Firebase + 브라우저 LLM 으로 첫 출시)
  • 인프라: Firebase (Auth + Firestore) + S3 (deepthought.me/web/) + CloudFront
  • 검증 신호: 익명 사용자의 발행 전환률(맵을 만들어 발행하는 비율), 발행된 맵의 fork 비율, AI 보조 사용 빈도 모니터링 중

회고와 다음 가설

  • 잘 작동한 것: 진입 마찰을 0 에 가깝게 만든 결정 — 첫 방문에서 첫 노드 입력까지 평균 5초 미만. 브라우저 LLM 채택은 비용·프라이버시·오프라인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음
  • 다시 한다면: 초기에 노드 디자인 옵션을 너무 많이 노출 — 사용자가 색상 / 모양 고르는 데 시간 쓰느라 사고 흐름이 끊김. 노드 스타일은 자동 생성 + 발행 시에만 미세 조정 옵션 노출이 더 자연스러웠을 것
  • 다음 가설: (1) Pro 워크스페이스 (무제한 / 비공개 / 커스텀 도메인), (2) embeddable iframe 라이선스, (3) 발행된 맵 검색·디스커버리 (현재는 직접 URL 공유만), (4) 브라우저 LLM 모델 업그레이드 (성능/사이즈 트레이드오프 재평가)

비슷한 결의 작업 의뢰

DeepThought 를 단독으로 기획·구현·운영하면서 만들어낸 핵심 역량은 다른 도메인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 브라우저 LLM 기반 무료/저비용 AI 도구 — API 비용이 운영을 막는 모든 무료 도구 영역. 사용자 디바이스로 컴퓨트를 옮기는 설계
  • 발행·fork·remix 가 핵심 루프인 콘텐츠 도구 — 마인드맵·노트·다이어그램·코드·디자인 등 “다른 사람의 결과물에 이어 작업” 이 자연스러운 도메인
  • 진입 마찰 0 의 도구 설계 — 회원가입 / 결제 / 튜토리얼 게이트를 모두 사용 직후로 미루고도 비즈니스가 작동하게 만드는 흐름 설계
  • 프라이버시 우선 AI 제품 — 사용자 데이터가 외부 LLM 으로 전송되지 않는 것이 차별점인 헬스케어 / 법무 / 교육 영역
  • Firebase 기반 가벼운 발행·소셜 백엔드 — 인증 + 정적 발행 + 권한 분리를 한 플랫폼으로 묶어 운영 단순화

기획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 자동화까지 한 사람이 끝까지 들고 가는 형태의 작업을 선호합니다. 의뢰는 /work-with-me 또는 /contact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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