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정의
DeepThought는 새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려는 사람이 복잡한 내용을 맵 한 장으로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마인드맵 브리핑입니다. 브리프 하나는 주제의 핵심과 근거를 가지로 묶은 콘셉트 맵이며, 노드마다 해설과 출처가 달려 있습니다. 읽은 맵은 스튜디오에서 내 초안으로 가져온 뒤 이어 그리거나 발표로 펼칠 수 있습니다.
해결하려는 문제
새 주제를 파악하려면 긴 기사와 보고서를 여러 편 읽어야 합니다. 다 읽어도 개념 사이의 관계는 머릿속에 잘 남지 않습니다. 요약 글은 짧지만 구조가 보이지 않고, 마인드맵 도구는 빈 캔버스에서 시작하므로 무엇을 그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DeepThought에서는 잘 정리된 맵을 먼저 읽습니다. 한 화면에서 전체 구조를 살펴보고, 궁금한 가지는 해설과 출처를 따라 깊이 읽습니다. 그런 다음 원한다면 그 맵을 출발점으로 삼아 내 생각을 이어 그립니다.
핵심 타깃
- 새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사람: 낯선 산업, 정책,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보고 싶은 사람
- 근거를 따라 깊이 읽는 사람: 노드에 달린 해설과 출처를 확인하며 읽고 싶은 사람
- 읽은 내용을 정리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사람: 맵을 가져와 내 메모를 더하고 발표로 펼쳐 팀에 설명하고 싶은 사람
핵심 사용자 흐름
- 브리프 고르기: 브리프 목록에서 주제를 검색하거나 추천 맵을 골라 시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읽을 수 있습니다.
- 맵 읽기: 전체 구조를 훑은 뒤 노드를 눌러 해설과 출처를 읽습니다.
- 가져와 이어 그리기: 마음에 드는 맵을 내 초안으로 가져온 뒤 스튜디오에서 키보드로 가지를 더합니다.
- 메모에서 맵으로: 제목과 목록으로 쓴 메모를 가져와 맵으로 만들고, 같은 내용을 발표로 펼칩니다.
- 발행과 공유: 완성한 맵을 발행하고 링크로 공유해 다른 사람이 읽고 다시 가져갈 수 있게 합니다.
주요 기능
- 해설이 달린 브리프: 노드마다 해설과 출처가 달린 콘셉트 맵입니다. 태그와 검색으로 주제를 찾고 추천 맵부터 볼 수 있습니다.
- 6개 언어: 브리프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스페인어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스튜디오: Tab으로 하위 노드를 만들고, Enter로 같은 단계의 노드를 더하며, Shift+Tab으로 한 단계 올리는 키보드 중심의 편집기입니다.
- 메모에서 발표까지: 제목과 목록으로 쓴 메모를 맵으로 만들고, 같은 맵을 발표 화면으로 펼칩니다.
- 가져오기와 발행: 공개된 맵을 내 초안으로 가져와 고친 뒤, 완성한 맵을 링크로 공유합니다.
- 파일 가져오기와 내보내기: JSON과 FreeMind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멤버는 JSON, FreeMind, PNG, Markdown으로 내보내고, 가진 파일을 이 형식들 사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맵 점검: 멤버는 작성 중인 초안이 발행 기준에 맞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안내 문구는 미리 손으로 써 두었고, 판정 모델은 어느 기준에 걸렸는지만 고릅니다.
기획 판단
- 읽기에서 시작하게 한다: 첫 화면과 메뉴에서는 브리프를 앞에 둡니다. 새 주제를 시작할 때는 빈 캔버스보다 잘 만든 맵 한 장이 낫다고 봤습니다.
- 해설과 출처를 노드에 붙인다: 구조만 보여 주는 맵은 읽고 나서 남는 것이 적습니다. 가지마다 왜 그런지,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 읽고 만들고 나누는 일은 무료로 둔다: 읽기, 편집, 발행, 공유, 가져오기는 모두 무료입니다. 맵이 널리 퍼질수록 다음 사람이 읽을 거리가 늘기 때문입니다.
- 돈은 서비스 밖으로 꺼내 가는 자리에서 받는다: 파일 내보내기와 Markdown 복사처럼 맵을 서비스 밖으로 가져가는 기능, 맵 점검처럼 품질을 높이는 기능만 멤버에게 엽니다.
- 글은 사용자가 쓴다: 맵 점검은 맵을 대신 써 주지 않습니다. 고칠 곳만 알려 주며, 글과 맵은 사용자가 직접 고칩니다.
- 초안은 내 기기에: 작업 중인 초안은 브라우저에 저장하고, 발행한 맵만 서버에 저장합니다.
수익 모델
- Mr. Latte 멤버십: 파일 내보내기, 파일 변환, 뷰어의 Markdown 복사, 맵 점검, 멤버 전용 맵 해설을 이용하고, 패밀리 내 다른 서비스의 유료 기능도 함께 씁니다.
다음 가설
- 브리프를 읽은 사람이 링크로 공유하는지, 임베드 버튼을 두면 다른 사이트에 붙이는지 살펴봅니다.
- 브리프끼리 이어 읽는 길을 두면 한 번에 읽는 맵의 수가 늘어나는지 확인합니다.
- 파일을 내보내야 하는 순간이 멤버십 가입으로 이어지는 주된 계기인지 확인합니다.